2007/11/04 13:35
우린 아직도 서태지를 잊지 못하고 있다. 아니 절대 잊을 수 없다.
15년전 그가 나타났을 때 그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우리의 가슴을 파고들었던 그 음원과 그의 모든 모습들은 우리의 가슴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
그런 그가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
이젠 정말 원로가수?
그에겐 안 어울릴지 모르지만 그만큼 오래 됐단 얘기도 된다.
그런 그가 음악을 들고 우리 곁에 온다.
여기 코엑스 서태지 기념 전시장엔 92년 서태지 데뷔 이후 15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음악, 영상, 사진, 의상 등시태지의 여러 애장품들이 전시되며, 특히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인 1985 서태지가 음악을 처음 시작한 중학 2년 시절의 첫 밴드의 사진과 연습 음원 등이 최초로 공개되어 있다.
또 같은 공간에 마련된 그동안의 음악 등에 흠뻑 빠져있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는 이들에게 가수 그 이상임을 느낀다.
대장 빨리 돌아와
언제나 무대에 설때면 그의 손에 들려있던 기타.
서태지의 빠른 컴백을 기원하며~
종이학이 담겨있는 부스
(서태지의 안경이 아닌것은)
서태지 15주년 기념관 코엑스 내 Mzone에서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