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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축구는 말 그대로 향연이었다.
평가전이 이렇다면 실제는 더 가공할 모습들이겠지 오늘 처음
90분 동안 그들의 모습을 눈앞에서 보았다.

간간히 소름이 돋기도 하고 내심 서울FC가 선취점을 냈으면 더 멋진
경기를 볼 수 있을 텐데~

오늘 서울 FC는 2년전 서울이 아니었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어서 맨유 측에서 촬영을 했지만 반대편에서
서울이 선전을 할 땐 기분 좋았다.

어쨌든 오늘은 양 팀의 플레이를 감상하는 그런 날
그런데 악동 루니의 몸놀림은 참 부드럽고 강력했다.

좀 아쉽다면 멋진 세레머니를 담아내고 싶었는데~ㅠㅠㅠ

                                                                                                                     
사진 더 크게 보기:http://www.photoh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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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아쉽긴 했지만  실망하고 싶지않아!


그리운 얼굴들, 국가대표로 뛴다는 것,



간만에 들어보는 멋지고



웅장한 함성이  좋았던 상암벌에서의



월드컵 예선 요르단 전



홈에서 꼭 이겨야 했지만 축구는 박지성,
 


박주영, 돌아온 안정환, 축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11명과



경기장이 떠내려가듯 멋진 함성이 함께 하는



것이란 걸 새삼 느끼는 경기였습니다.


후반 초반까지만 해도 이길 거라 생각했지만 요르단의 포기하지 않는


그 승부근성이 어웨이에서 빛을 발한 그런 경기라 여겨집니다



우리 선수들 많이 변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선 개인기를 너무 앞세웠습니다.


누구를 꼭 집어내고 싶지 않지만 요르단을 과소평가 한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있어 즐거웠고 간만에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게 해줬습니다.




조국의 부름이 들리는가 뜨거운 환호에 승리로 답하라!


멋진고 뜨거운 글 입니다.


대표팀은 명심해야 합니다.


개인기를 내세워 경기를 망처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축구는 조직력,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종료를 알리는

소리가 들리기까지 긴장을 풀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현실인거죠.


 



꼭 이길것만 같았던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지만 우리의 12번 선수들은

언제나처럼 뜨겁게 맞이해 줍니다.


참 멋진 모습입니다.


그대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돌아온 황태자 안정환 선수입니다.


많이 변해서 돌아왔습니다.


김남일 주장이 교체로 나가자 주장 완장을~


잘 어울립니다.




이런 모습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포기란 없습니다.


좀 더 힘을내어 응원을 해 봅니다.


 



언제나 밀착마크에, 태클에 힘들어합니다.


잘 견디어 냈으면 합니다.


제발 다지치 말기를


 


우리의 박주영 오늘도 멋진 모습 잘 봤습니다.










간만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축구팬들을 보면서

여전히 한국 축구는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축구팬들이 있는 한 우리의 축구는 계속해서 성장 할 것입니다.


오늘은 아쉽게 동점으로 끝냈지만 요르단

원정에서 꼭 승전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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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1 : 댓글 3

물론 다 좋아하죠^^


그동안 얼마나 침묵의 시간이 길었는지 


약체이기는 했지만 4-0으로 이겼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박지성 하면 여러분은 어떤 수식어가 떠오르는지?


산소탱크, 두개의 심장, 물론 다 아는얘기죠


취재기자와 달리 사진 찍는 기자들은 경기흐름을 잘


읽지 못합니다.


순간순간 중요한 장면들을 잡아내야 하기 때문에 포지션,  


선수들의 움직임에 신경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빈 공간 한마디로 빈 집 찾는데 최고였습니다.



근 10개월간의 공백에서 느끼지 못했던 박지성의


진가를 오늘 발견 했다고 해야 하나요.


더 기분 좋은 것은 1골을 성공시킨 그것도 아주 멋지게 말이죠.


순간 떠올랐습니다.


호날두와 같이 있더니 슛이 예술이었습니다.


박지성이 골을 잡을라치면 상대 수비는 3명이 따라붙었죠.


웬 종일 쉼 없이 뛰고 또 뛰고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심장이 불타도록 뛰는


박 지성을 보면서 아~감탄 그 자체였죠.


분명 박지성 선수는 지금 이 순간도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귀엽기까지~ㅋㅋㅋ



 아~저 눈매, 입

너무 예술이죠^^




 아~다치지 말아야 해요^^



 한 골을 성공 시킨 후 슬쩍 뒤를 봐주는 센스~




(잘~했어 지성)


우리의 주장 김남이 선수가 박지성을 안아줍니다.




 흐~뭇


한골을 성공 시킨후 얼굴에 꽃이 핍니다.



오늘 경기의 MVP설기현 2골1도움


ㅋㅋㅋ 골을 성공 시킨 후에도 의젓합니다.






 설기현의 2번째골








우리의 초롱이 이영표



 아~여기 우리의 주장도 보입니다.



언젠가는 큰물에서 놀아야 할 박주영





 골이 빗나가자 아쉬워 합니다.


  

아~뷰





오늘 무척 추웠죠.


하지만 잘 싸워주면  추위쯤은~



(우리의 영원한 12번)붉은악마


위치는 다르지만 우리모두 오늘 만큼은 한 마음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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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0

내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아시아 3차예선에 뛰게될 EPL 3인방이


모인 가운데  월드컵 경기장에서 가벼운 훈련을 가졌습니다.


EPL 3인방이 함께 뛸 거라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허 정무  감독 또한 꼭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근 10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박 지성 또한 남다른 각오로 게임에


임할 거라 믿습니다.



간만에 모두모인 경기장엔 더 활기차 보였습니다.



 설 기현 선수가 박 지성 선수를 부르며 야! 영표 어디 갔냐?

네 잘~아 저기서 연습하고 있는 데요^^



박 지성 선수와 후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수 보여줍니다.



지성아 입 좀 집어넣어라!

나온 입 들어갈려 면 콜택시타고 한참을 들어가야겠다!

그러지 말고 나 따라 해봐! 어~서



진지하게 좀 해봐!

한눈팔지 말고



 한눈팔지 말라했지.

형아 말 안들을래?



영표야!

네가 얘들한테 얘기 좀 혀라!

참다못한 영표가 애들을 째려본다.




 봤지!

이렇게 좀 해봐!



그간 설 기현 말이라면 잘 따라하던 영표가 좀 짜증이 났나보다.




참다못한 영표 그간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간데없고 진상을 하고 있다.


 예 잇

그냥 나 혼자 뛸래.



기현이 형아 없으니까 더 재미있다.



애들아 나한테 볼 좀 줘봐!



남일 형아랑 놀아야지~


 


형 나랑 같이 놀자?



  아~나도 열심히 해서 EPL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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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떡해! 박지성

2007/07/17 16:27 from 사람

명동에 나타난 박지성

 지나가던 어린아이.어른.선남선녀.커플들

하나같이 발길을 멈추고 먼발치에서나마 볼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아한다.

이것이 박 지성 선수의 오늘이다.

언제나 시익 웃는 미소만큼이나  소박한 그가 좋다고 말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지나가는 숙녀님들도 어머 잘 생겼다는 반응들이다.

꼭 잘생겨서가 아니라 그냥 그가 좋아서 모든 것이 좋은 것이다.


얼만 전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도 박 지성 선수의 성격을 친찬한 적이

있지만 언제나 겸손의 본보기이도 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임에도 겸손한  모습을 우리는 좋아한다.





 (정말 평발이네)

소문으로만 듣던 박지성의 발이 정말 평발이네요

잠시 걷기도 힘들다는 평발

이발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뛰고 있다니 얼마나 고통이 따를까 하는 안타까움 마저 듭니다.

그러나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산소탱크란 별명까지 얻었으니 그는 이미 훌륭한 선수입니다.


 (우리는 디카족)

팬과의 미팅에 나오자마자 팬들은 열심히 담아냅니다.





명동 중앙길이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나 오늘 땡잡았어~)

친구들 한데 자랑 해야지




 (맨유전 입장 티켓을 받아듭니다.)

그 어렵다는 맨유전

아~부럽삼



언제나 처음처럼 우리들의 우상으로 남아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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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0

남미의 벽이 그렇게 높던가?

오늘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했습니다.

우루과이를 상대로 1승을 기대 했지만 높은 수비벽과 골 결정력 부족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8게임 연속 출장을 하고도 조국의 부름을 받고 귀국한  이 영표,박 지성,설 기현,조 재진 등 해외파를 총 출동시켜 설욕을 펼쳤지만 결과는 패배 였습니다.


여러 문제점이 있었지만 좋은 찬스를 앞에 두고도 타이밍이 늦어 수비수의 마크가 들어오면서 찬스를 날려 버렸고, 반면 우루과이는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런 결과에는 빠른 스피드와, 칼패스가 있었고 역습을 적절히 이용하는 지능적 플레이를 펼쳐 보였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우루과이는 패스의 타이밍이 매우 빨랐습니다.

반면 한국 팀은 볼 점유율 면에선 앞섰지만 중요한 순간엔 짧고, 빠른 패스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경기장에 모인 많은 관중들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0-2로 리드를 당하고 있었지만 응원의 힘은 더 열광적 이었고, 행여 축구팬들은 오늘 패배로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은 안 해도 될듯해서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핌 베어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의 약점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젠 경기는 끝났고 우리의 약점을 보완하면 됩니다.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산소 탱크여 고개를 들어라'

조국의 부름을 받고 출전 했지만 전반에만 2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플레이에 실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때론 실망이 더 큰 보약이 될때 도 있습니다.



언제나 너무 멋진 눈매와 입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집중력, 마무리 능력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젠 차근차근 고처 나가면 됩니다.

그러나 너무 늦어지면 축구팬들은 경기장을 다시 찾지 않을 것 입니다.



리그 경기에 6게임 째 선발에서 제외됐던 설 기현 선수

많은 축구팬들은 오늘 설 기현 선수가 골을 기록 하는걸 꼭 보고 싶었을 겁니다.

행여 그간 마음고생이 이었다면 가벼이 영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바램 을 가졌지만 볼은 골대를 맞고 무정하게 외면합니다.



이정도 쯤이야

8게임 풀타임을 소화하고 평가전에 임하는 초롱이 이 영표 선수 상대 선수의 태클이 깊이 들어오지만

점프해 태클을 패합니다.

진정 강철 체력입니다.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조재진 선수의 헤딩 모습입니다.

우루과이의 수비벽이 너무 높아 슈팅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정 조국 선수와 교체 됩니다.





우루과이 선수 레 코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가 이천수 선수라고 말했습니다.

아직도 마음 한곳에 유럽 진출에 대한 열망이 더 열심히 뛰게 합니다.




간만에 보는 박 지성 선수의 넘어지는 장면 입니다.

넘어지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입은 굳건합니다.




아깝게 빗나가자 아쉬 워 합니다.



글세요?

어떤 퍼포먼스일까요?

자신이 헨들 링 판정이 내려지자 아니라는 제스처로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언제나 우리축구의 버팀목인 붉은악마 입니다.

경기가 끝나도, 선수가 인사를 하고 뒤돌아서 가도 그 자리에 계속해서 뒷모습을 바라봅니다.

더 큰 함성으로 오늘은 졌지만 내일은 다시 희망을 품게 하는 우리의 영원한 12번 선수입니다.




그런데 경기종료 몇 분을 남겨두고 한  외국인으로 보이는 축구팬이  그라운드에 나타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어쩌면 0-2라는 점수 때문에 마음상해 있을 축구팬들은 한바탕 웃음보가 터져 나옵니다.

분명 해프닝이긴 한데 웬일인지  축구장을 찾은 팬들은 즐거워합니다.





그래도 그라운드에 난입한 축구팬은 이때 까지는 좋았습니다.



이렇게 경호요원 에게 끌려 갑니다.







많은 축구팬 여러분 오늘 경기에 많이 실망 하셨나요^^

아님 더 희망을 품어보시나요


오늘  베어백 감독은 우리의 헛점 을 찾았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좀 더 기다려주세요^^

경기는 이길 수도 질수도 있는 것

잘한 것은 박수로 환영해주고  못한 것은 격려해주는 그런 아량이 필요한 그런 하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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