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난 축구만 잘 해주면 좋아!
너무 세세한 것까지 얘기하는 것 욕심이다!

중요할 때 골만 넣어 준다면 기도세레머니 얼마든지 예쁘게 멋지게 볼 수 있어!


이젠 우리 축구팬만이라도 골 넣고 기도하는 것 욕하지 말아야 해.
개인적 취향에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 창피한일.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 나름 센스있게 표현하지만 비교 하는 것도 오버 하는 것.

박주영 선수가 골 넣고 기도하는 사진엔 언제나 빠지지 않고 악성 댓글이 달린다.
생각해 보면  골을 만들어 낸다는건 어렵고 참 대단한일.

기도 세레머니 후에도 동료들과 충분히 기쁨 나눌 수 있어.

태어나 축구 그 외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온 힘을 다해 매진해온 축구에 대한 집념이 잠시 보기 싫다고 낫 뜨거운 댓글들엔
나도 화가 난다.

행여 박주영 선수가 자신의 세레머니에 대해 악성 댓글엔 신경쓰지 말아야해!

이젠 좀 성숙해지자! 제~발                 사진 더 크게보기: http://www.photohjn.com/  




Posted by 하정임







 

 많이 아쉽긴 했지만  실망하고 싶지않아!


그리운 얼굴들, 국가대표로 뛴다는 것,



간만에 들어보는 멋지고



웅장한 함성이  좋았던 상암벌에서의



월드컵 예선 요르단 전



홈에서 꼭 이겨야 했지만 축구는 박지성,
 


박주영, 돌아온 안정환, 축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11명과



경기장이 떠내려가듯 멋진 함성이 함께 하는



것이란 걸 새삼 느끼는 경기였습니다.


후반 초반까지만 해도 이길 거라 생각했지만 요르단의 포기하지 않는


그 승부근성이 어웨이에서 빛을 발한 그런 경기라 여겨집니다



우리 선수들 많이 변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선 개인기를 너무 앞세웠습니다.


누구를 꼭 집어내고 싶지 않지만 요르단을 과소평가 한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있어 즐거웠고 간만에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게 해줬습니다.




조국의 부름이 들리는가 뜨거운 환호에 승리로 답하라!


멋진고 뜨거운 글 입니다.


대표팀은 명심해야 합니다.


개인기를 내세워 경기를 망처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축구는 조직력,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종료를 알리는

소리가 들리기까지 긴장을 풀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현실인거죠.


 



꼭 이길것만 같았던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지만 우리의 12번 선수들은

언제나처럼 뜨겁게 맞이해 줍니다.


참 멋진 모습입니다.


그대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돌아온 황태자 안정환 선수입니다.


많이 변해서 돌아왔습니다.


김남일 주장이 교체로 나가자 주장 완장을~


잘 어울립니다.




이런 모습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포기란 없습니다.


좀 더 힘을내어 응원을 해 봅니다.


 



언제나 밀착마크에, 태클에 힘들어합니다.


잘 견디어 냈으면 합니다.


제발 다지치 말기를


 


우리의 박주영 오늘도 멋진 모습 잘 봤습니다.










간만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축구팬들을 보면서

여전히 한국 축구는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축구팬들이 있는 한 우리의 축구는 계속해서 성장 할 것입니다.


오늘은 아쉽게 동점으로 끝냈지만 요르단

원정에서 꼭 승전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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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2007아시안컵에서의 거미손임을 증명하고 돌아온 이운재

오늘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에 후반 교체 맴버로 출전한 이운재(수원) 선수의 펀칭한 손에걸린 축구공이 푹 들어갔다.


올스타전의 특성상 치열함 보단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골키퍼를 뺀 선수들은 여유 있게 뛰지만  골키퍼는 무족건 막아야 하는 좀 얼울한 처지가 됩니다.

머리도 말끔하게 자른 이 운재 오늘 분위기는 좀 여유 있어 보이지만 남부 팀이 압박해 들어 올 땐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잘 막아낸 볼은 관중석으로 볼을 차내는 센스까지 보여주며 팬과 함께 호흡하는 멋진 모습도 연출합니다.


축구계의 어수선한 분위기 경기장에 찾은 축구팬은 2만5천여 명에 그쳤지만 그래도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은 오길 잘 했다고 말 합니다.


 (이운재의 손에 걸린 안습 공)


 (멋진 폼)

공을 좀더 멀리 보내기위해


 볼에 집중하는 이운재



이운재 선수가 선방하자 같은 소속팀의 송종국 선수가 이운재 에게 달려듭니다.



그러자 남부 팀의 뽀뽀 선수가 이운재에게 달려듭니다.

올스타전이기에 이런 모습이 가능 하겠죠^^





잘 막아내던 이운재의 실점 순간 입니다.



차세대 문지기 김영광

몸을 날려 볼을 막아냅니다.







 (몸 풀어)

벤치에 대기중인 박주영 ,김남일 선수에게 몸 풀 것을 지시합니다.



 몸 풀다말고 수신호를 보내는 박 주영


 (아~나도 뛰고 싶다.)

몸을 풀던 두 선수가 그라운드에서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 봅니다.


 (이제 그라운드는 내가 접수한다)

드디어 그라운드에 나섭니다.



교체 맴버로 후반 37분경 나선 박주영 선수가 가볍게 골로 연결시킵니다.


 (팬을 위한 저질댄스)

가볍게 골을 성공시킨 박주영이 이근호 선수와 저질댄스를 춥니다.



공도 넣고 춤도 추고





경기중 뽀뽀 선수의 여유


 나~엘로카드 받았어 그래도 즐거워


굿은 날씨와 여러가지 이유로 경기장은 썰렁했지만 축구팬이 좀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좀 더 힘을 모읍시다.


이곳에 가시면 사진을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하정임

모든 운동경기에서 한선수가 퇴장을  당한 다는 건 큰 전력 손실입니다.

오늘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8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경기에서 전 후반 퇴장을 당할 때 까지 종횡무진 뛰는 박 주영 모든 선수가 꼭 이기겠다는 투지가 보였지만 약체 팀을 상대로 1-0 경기는 많은 축구 팬들로 하여금 결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습니다.

축구를 전쟁에 비유합니다. 

잠시 흥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게임에서 보여줬던 그런 박주영의 모습이 오늘은 중압감 때문인지 여느 때와 달리 더 달리고 더 높이 날았습니다.

오늘의 실수가 내일은 더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너무 비난만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작 본인은 더 침통할겁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이젠 11명이 싸우는 경기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퇴장을 당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하지만 핌 베어백 감독은 싸늘한 모습으로

외면하고 홍 명보코치는 애써 등을 돌립니다.

물론 잘 싸워줬지만 무리한 행동으로 자신이 빠진 경기는 큰 손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젠 더 성숙해 질거라 믿습니다.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됩니다.


 

퇴장으로 빛바랜 어시스트

그래도 끝까지 넘어 지면서도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박주영의 도움으로 양 동현 선수가 골을 성공시킵니다.



지산의 도움으로 골이 터지자 박주영 선수도 좋아합니다.




 

전반내내 공격을 해보지만 경기가 잘 풀리지 않습니다.

벤치의 홍명보 코치가 열심히 작전 지시를 해 봅니다.


 

전반 헤딩을 하기위해 박 주영 선수는 위험할 정도로 높이 뜁니다.




오늘 주장 완장을 찬 김 진규 선수의 프리킥이 아깝게 골 포스트를 비켜갑니다.

 

한 동원 선수의 날카로운 눈빛이 아주 좋습니다.


자신이 슛한 볼이 아쉽게 빗나가자 아쉬워하는 양 동현 선수


 오늘 최전방 공격수로 열심히 뛴 박 주영 힘을더 냈으면 합니다.

 

축구 그 다이내믹한 경기가 좋습니다.

오늘의 실수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습니다.

3월14일 아랍에미레이트 연합과의 원정 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3월28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홈4차전에선 좀 더 성숙한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하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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