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동경기에서 한선수가 퇴장을 당한 다는 건 큰 전력 손실입니다.
오늘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8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경기에서 전 후반 퇴장을 당할 때 까지 종횡무진 뛰는 박 주영 모든 선수가 꼭 이기겠다는 투지가 보였지만 약체 팀을 상대로 1-0 경기는 많은 축구 팬들로 하여금 결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습니다.
축구를 전쟁에 비유합니다.
잠시 흥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게임에서 보여줬던 그런 박주영의 모습이 오늘은 중압감 때문인지 여느 때와 달리 더 달리고 더 높이 날았습니다.
오늘의 실수가 내일은 더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너무 비난만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작 본인은 더 침통할겁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이젠 11명이 싸우는 경기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퇴장을 당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하지만 핌 베어백 감독은 싸늘한 모습으로
외면하고 홍 명보코치는 애써 등을 돌립니다.
물론 잘 싸워줬지만 무리한 행동으로 자신이 빠진 경기는 큰 손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젠 더 성숙해 질거라 믿습니다.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됩니다.


퇴장으로 빛바랜 어시스트
그래도 끝까지 넘어 지면서도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박주영의 도움으로 양 동현 선수가 골을 성공시킵니다.


지산의 도움으로 골이 터지자 박주영 선수도 좋아합니다.



전반내내 공격을 해보지만 경기가 잘 풀리지 않습니다.
벤치의 홍명보 코치가 열심히 작전 지시를 해 봅니다.


전반 헤딩을 하기위해 박 주영 선수는 위험할 정도로 높이 뜁니다.



오늘 주장 완장을 찬 김 진규 선수의 프리킥이 아깝게 골 포스트를 비켜갑니다.

한 동원 선수의 날카로운 눈빛이 아주 좋습니다.

자신이 슛한 볼이 아쉽게 빗나가자 아쉬워하는 양 동현 선수

오늘 최전방 공격수로 열심히 뛴 박 주영 힘을더 냈으면 합니다.

축구 그 다이내믹한 경기가 좋습니다.
오늘의 실수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을 거라는 걸 믿습니다.
3월14일 아랍에미레이트 연합과의 원정 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3월28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홈4차전에선 좀 더 성숙한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