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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맨유)의 몸동작 하나하나의 6만6천의 시선들이 꽂힌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멋진 경기에는 빠져드는 눈빛들이 있다.

우리도 언제쯤이나~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때가 되면 꼭 이런 멋진 경기를 5일에 한번쯤
구경하는 날이 왔으면!?

이런 멋진 경기에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있다는 걸 깜빡했다.
전반전에 벤치에  있는 모습이 간간이 화면이 비춰 질 때

수많은 박수소리와 그라운드에 빨리 뛰기를 기다리는 수많은 함성이
오늘은 더 크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자긍심 그 자체죠.







맨유전 사진 더보기:http:http://www.photoh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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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축구는 말 그대로 향연이었다.
평가전이 이렇다면 실제는 더 가공할 모습들이겠지 오늘 처음
90분 동안 그들의 모습을 눈앞에서 보았다.

간간히 소름이 돋기도 하고 내심 서울FC가 선취점을 냈으면 더 멋진
경기를 볼 수 있을 텐데~

오늘 서울 FC는 2년전 서울이 아니었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어서 맨유 측에서 촬영을 했지만 반대편에서
서울이 선전을 할 땐 기분 좋았다.

어쨌든 오늘은 양 팀의 플레이를 감상하는 그런 날
그런데 악동 루니의 몸놀림은 참 부드럽고 강력했다.

좀 아쉽다면 멋진 세레머니를 담아내고 싶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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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2008/05/05 21:15 from 스포츠









 











 





아들은 골퍼(16노승열)올해 고2 아버지는 캐디

매, 경open golf 마지막 라운드 9언더로 마지막 라운드를 스타트한다.

경기 내내 아버지는 바람의 방향등 어린 아들을 위해 우승을 위한 1등 조언자다.


그런 아들(노승열)은 시종 침착하게 경기에 임한다.

하지만 골프는 장갑을 벗어봐야 안다.


 (바람의 방향을 살피는 아버지 캐디)


아들이 플레이 하는데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다.

오직 경기에만 몰두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캐디의 책임이듯 아버지는 사소한 것까지

최선을 다 하신다.



공략 할 클럽까지 꼼꼼이 채크하며



클럽이 정해지면 가차없이 클럽을 꺼내든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기 때문에 흔들리는 모습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버지는 아들이 잘 하든 못 하든 시종 묵묵히 아들의 플레이를

지켜본다.

16살 나이로 마지막 라운드 1등을 유지하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아버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힘










마지막 18번홀 1타만 줄이면 우승이다.

하지만 자력 우승은 건너

갔다.


기회는 두 번 오지 않았다.

연장 홀에서 아쉽게 우승을 내준다.

그러나 아직 젊다.

더 힘내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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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일땐 그러려니 했다!

pga랭킹 6위인 최경주의 뒷모습이다.
pga 랭킹 40위 이내면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각 대회 상금과 스폰서가 쏟아진다.
그런 최경주의 뒷모습은 예나(무명일 때나 유명 해졌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최경주 선수에게 있어 조국이란 언제나 자신의 분신처럼 이렇게 그와 늘 함께한다.



우리들의 마음속 조국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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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이태리 세계 주니어 스노우보드 대회에서 김 호준(강원체고3) 선수가 본선 최종 5위라는 한국 스노우보드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3월21일 오전 01:00) 에 걸려온 김 호준선수의 목소리는 참착하던 그간의 목소리와는 상반된 믿기지 않은 듯 흥분된 목소리로 누나 나 해 냈어요 한다.


 이번 대회가 유럽에서 열리는 탓에 세계 쟁쟁한 랭커들(72명)이 참가했기에 더 짜릿했다고 말 하면서자신은 예선을 통과한 선수 12명중 마지막 12번째인 꼴찌로 본선에 올랐다고 말합니다.


누나 나 꼴찌에서 5위라는 믿어지지 않는다고~

호준선수는 통화에서 워낙 쟁쟁한 선수들이 많아 1번째 런부터 과감한 기술을 시도하기로 작전을 짰다고 말 하면서 세계적인 선수들은 2번째 런에서 자신들의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지만 자신은 첫 번째 런부터 과감하게 한 것이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면서 흥분된 목소리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 우리 나라에서 열렸던 2008성우노키아 월드컵에서 0.4점차로 비운을 맛봤던 김 호준선수가 큰일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도 한국이 아닌 유럽에서 이로서 한국 스노우보드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대한민국 꿈나무가 이뤘습니다.



이로서 월드컵, 동계올림픽에 참가 할 수 있는 점수를 모두 확보한 선수가 됐습니다.

저 또한 이런 멋진 경기의 결과를 단독으로 내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더욱더 분발하는 김 호준 선수가 되길~


그래서 세계 정상에 선 김 호준 선수를 상상해 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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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선수의 90분

2008/03/16 19:16 from 스포츠



 축구에 있어 골키퍼의 중요성은 얼마나 될까?

골키퍼의 실수는 곧 골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그만큼 골키퍼의 중요성은 말 할 필요 없이 중요하다.


오늘 k리그 2차전 성남 일화의 개막전 상대로

수원삼성 양 팀은 두골씩을 주고받으면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2008k리그의 우승후보 두 팀 간의 치열한 공방전

속에 이 운재 골키퍼의 90분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카메라 파인더에 비친 이운재의 얼굴빛은 구릿빛

그건 동계훈련의 산물

그만큼 열심히 훈련했다는 증거다.


그런 이운재가 선취골을 성남 일화의

곽 희주에게 허용한다.


한골을 먹었다고 실망하진 않는다.

그것은 동료들이 해 낼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선취골을 허용 후 7분후에 동점골이 터졌다.

동점골이 터진 후 이운재의 몸짓은 환호 그 자체였다.


이렇듯 골키퍼는 골문을 지켜야 하는 운명 때문에 공격에

참여하지 못함이기에 동료가 성공시킨 골에 더 환호 하는지도

모른다.




고맙다!

동료들아!




속절없이 볼은 자신을 외면하고 골문을 향해 달려 간다.



자신의 손을 떠나 골문으로 들어가는 저 순간을 지켜 볼 때 그 기분은~









 두 번째 골을 허용하는 이운재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는 참 잘 한 거라고 하지만 두 골을 막지 못한 골키퍼의 마음은

고개를 숙이는 저 모습만큼이나 슬픈 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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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tv를 통해 보신분도 있겠고 베컴이 볼을 몰고  라인을 타고 가고 있는 상황에 이 청용 선수가

뒤에서 백 태클로 볼을 뺏어보려 했지만 그만 베컴의 발을 걸고 말았습니다.


백테클을 당한 베컴은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었습니다.


정말 일촉즉발 위험한 순간이 잠시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백태클은 잘못 들어가면 참 위험하죠.

물론 어제 경기는 친선 경기였는데 너무 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잠시 생각 컨데 이 청용으로선 볼 을 뺏을 수 있을 거라 생각 했는지도 모르고 저번(맨유)때 대패 했

던 걸 생각 하면이번엔 좀 더 잘 해 보자 일 수도 있었을 거고


뭐 좀 생각이 깊어지긴 합니다.


서로 상대팀이지만 동업자 인 점을 가안하면 백태클은 참 위험합니다.

잘 못 들어가면 선수 생명도 순간에 끝날 수 있는 위험한 플레이죠



(백테클에 정말 화난 베컴)



 베컴의 표정으로 봐선 정말 눈빛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  청용선수 자신도 좀 놀랐듯









다행히 베컴도 그 정도로 하고 들어갑니다.



어제 LA 갤럭시의 전체적인 플레이의 볼 배급은 베컴의 발아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온 볼의 체공시간은 1초도 안되게 미리미리 패스 합니다.




오른발의 달인 베컴과 왼발의 달인 인민군 이 을용 양 선수가 서로 비켜갑니다.


 아~ 안 풀리네




베컴이 그라운드로 나오자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들의 카메라에 담아내느라 분주합니다.




 (스티븐 크로닌)

갤럭시의 수문장 잘 막아내고 PK에서 3골을 먹었습니다.

베컴 다음으로 인기가 많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풀타임 90분을 소화하고 PK로 들어가자 주장인 자신이 먼저

차겠다고 볼을 가지고 옵니다.

LA 갤럭시의 베컴 혼자서 유일한 PK에 성공합니다.



PK에  성공하고 관중석의 팬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넘버원을 수식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베컴은 5일 동안 지내면서 정말 즐거웠고 뜨거운 환대에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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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최선을 다 한다.

그가 스타라는 점만 뺀다면 이보다 더 친절 할 순 없다.

팀 훈련을 1시간 넘게 소화하고 곧장 유소년 축구 크리닉에 참가한

베컴은 3개 팀으로 나눠 미니 게임을 하는 팀을 돌아다니며 최선을 다 한다.

오늘 참가는 유소년 팀은 오늘 만큼은 정말 즐거운 한때  보낸 하루다.


며칠 동안 베컴을 지켜보면서 내가다 그의 광팬이 되고 싶을 정도다.




베컴은 말한다.

축구를 하는 동안은 즐겨라!







 (어딜가!)


(베컴 아저씨 놔요! )

같아가자!




축구 하는 동안 재미있게 놀아주는 베컴





경기를 마치고는 함께한 꼬마 친구들과 하이파이브를 한다.


 (아~ 나도 들어가고 싶다)

보조 경기장 밖의 꼬마가 엄격한 출입 통제에 아쉬운 듯 철창 밖으로 부러운 듯

처다 본다.


 (포스)

더 이상 이런 포스는 없다.



베컴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들이






 (연간 5.500만달러의 오른발)



 내일은 청계광장에서 팬 싸인 명동 아디다스 매장에서

축구팬들에게 다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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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에게  축구란 무엇일까?


프리킥 하면 떠오르는 이름 베컴, 움직이는 패션모델, 전 세계 어디를 가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그가 수준급의 축구 실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말합니다.



오늘 아침 9시 롯데 사파이어 홀에서 양 팀(FC 서울, LA 갤럭시) 팀의 출사표를 듣는 자리에서


기자는 수준급의 프리킥 기술을 말 해 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잠시 멈칫하던 베컴은


비밀이다!


라고 너스레를 떨며 운을 뗍니다.


비결은 따로 없다고, 무수히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것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자신은 어릴 적부터 연습만큼은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베컴


오늘의 명성은 절로 온게 아닌가 봅니다.


언제나 일거수일투족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오르내리지만 축구 연습만큼은


아무도 보지 안아도 연습만큼은 게을리 하지 않은 결과라고 봅니다.


오늘 인터뷰 내내 베컴은 진지했습니다.


참 스타다운 모습었고


좀 우쭐하고, 시차적응 에서 오는  산만 함도 없이


끝까지 진지함을 유지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오늘 재 발견한 베컴의 참 모습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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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공항에  입국한 베컴의소속팀 LA 갤럭시 선수들 틈 사이로 베켐의 모습은 한마디로 포스

가 느껴졌습니다.

베컴을 보기위해 4시간 전부터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각자 준비해온 디카와 동영상으로 담아내기에 분주했으며 찍어서 어떻게 뭐 할거예요?

혼자 볼거예요 한다.


또 한켠엔

LA 갤럭시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꼬마 친구들 11명 모였습니다.

중요한건 모두가 베컴의 등넘버 23번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혹 꼬마 선수들이라 다같이 베컴의 등 넘버가 새겨진 유니폼만 입겠다고 하진 않았을 텐데~

여기서 부터 베컴의 인기를 실감합니다.

베컴과 같이 입국한 동료 선수들 또한 베컴의 환영 인파와 취재진들을 보고는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봤지!


나의 인기가 이정도야!


베컴 옆에 있던 선수가 베컴을 보면서 아주 놀란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베컴은 흐뭇하겠죠.



베컴의 입가엔 연신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아이 숙스럽구만)

동료들은 놀란듯 베컴만 처다봅니다.












 3월1일 FC서울과의 LA 갤럭시와의 경기에 그 마술 같은 프리킥과 그의 플레이를 우리의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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