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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난 축구만 잘 해주면 좋아!
너무 세세한 것까지 얘기하는 것 욕심이다!

중요할 때 골만 넣어 준다면 기도세레머니 얼마든지 예쁘게 멋지게 볼 수 있어!


이젠 우리 축구팬만이라도 골 넣고 기도하는 것 욕하지 말아야 해.
개인적 취향에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 창피한일.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 나름 센스있게 표현하지만 비교 하는 것도 오버 하는 것.

박주영 선수가 골 넣고 기도하는 사진엔 언제나 빠지지 않고 악성 댓글이 달린다.
생각해 보면  골을 만들어 낸다는건 어렵고 참 대단한일.

기도 세레머니 후에도 동료들과 충분히 기쁨 나눌 수 있어.

태어나 축구 그 외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온 힘을 다해 매진해온 축구에 대한 집념이 잠시 보기 싫다고 낫 뜨거운 댓글들엔
나도 화가 난다.

행여 박주영 선수가 자신의 세레머니에 대해 악성 댓글엔 신경쓰지 말아야해!

이젠 좀 성숙해지자! 제~발                 사진 더 크게보기: http://www.photoh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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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0

그들(맨유)의 몸동작 하나하나의 6만6천의 시선들이 꽂힌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멋진 경기에는 빠져드는 눈빛들이 있다.

우리도 언제쯤이나~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때가 되면 꼭 이런 멋진 경기를 5일에 한번쯤
구경하는 날이 왔으면!?

이런 멋진 경기에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있다는 걸 깜빡했다.
전반전에 벤치에  있는 모습이 간간이 화면이 비춰 질 때

수많은 박수소리와 그라운드에 빨리 뛰기를 기다리는 수많은 함성이
오늘은 더 크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자긍심 그 자체죠.







맨유전 사진 더보기:http:http://www.photohjn.com/











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0

눈앞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축구는 말 그대로 향연이었다.
평가전이 이렇다면 실제는 더 가공할 모습들이겠지 오늘 처음
90분 동안 그들의 모습을 눈앞에서 보았다.

간간히 소름이 돋기도 하고 내심 서울FC가 선취점을 냈으면 더 멋진
경기를 볼 수 있을 텐데~

오늘 서울 FC는 2년전 서울이 아니었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어서 맨유 측에서 촬영을 했지만 반대편에서
서울이 선전을 할 땐 기분 좋았다.

어쨌든 오늘은 양 팀의 플레이를 감상하는 그런 날
그런데 악동 루니의 몸놀림은 참 부드럽고 강력했다.

좀 아쉽다면 멋진 세레머니를 담아내고 싶었는데~ㅠㅠㅠ

                                                                                                                     
사진 더 크게 보기:http://www.photoh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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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0

2002년때처럼 날렵한 몸 원하지않아!
세월이 흘러 더 어려운것 알아요^^

어쩌면 당신에겐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도~ 또 우리가 당신을 간절히 원하도록
조금만 살 빼는데 노력해줘요^^
부탁드립니다.


오늘 제 카메라는 당신을 노렸어요^^
물론 멋진 선방으로 우릴 안심시켰지만 2%로 더 노력해줘요.
제발요.

어쨌든 무거우면 순발력이 떨어지잖아요.

난 당신의 열렬한 팬이기에 좀 더
욕심을 부려봐요.

아직 1년이란 시간이 우리는 당신에게 희망이란 걸 품게 해 주네요.

기다릴 거예요^^


                                              
                                                           사진출처: http://www.photohjn.com/

더도 덜도 말고 꼭 5Kg만 빼줘요^^     
2002년때처럼 날렵한 몸 원하지않아!
세월이 흘러 더 어려운것 알아요^^

어쩌면 당신에겐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도~ 또 우리가 당신을 간절히 원하도록
조금만 살 빼는데 노력해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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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0

누구는 축구를 마라톤에 비교한다.
상대가 서로 있고 무지막지하게 싸우지만 다리에 쥐가 나고 힘들어 그라운드에 넘어 졌을 때
간혹 이런 모습을 본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있습니다)

내가 너무 감상적인가?
어쨌든 이런 모습은 감동이다.

오늘 이란은 꼭 우리를 이겨야만 했을 것이다.


http://www.photohjn.com/zeroboard/zboard.php?id=sports
사진 더 크게보기

표정은 아니었지만 몸동작은 고마움을 표시한다.
이것이 스포츠맨쉽 아니던가!

난 이런 모습에 감동하곤 한다.
그런 맛에 스포츠를 좋아하기도 한다.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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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2 : 댓글 2
왜 우리 선수들은 골대 앞에만 서면 작아지나?!
제발 힘 좀 빼시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양족 수비수를 잘 재끼고서 날려버린 슛
머리를 감싸고 쥐어 뜯어보지만 이미 늦은 걸
본이뿐 아니라 우리 모두 미치기 직전이다.
좀 시원하게, 쉽게 좀 합시다.



본인이야 더 미치겠지만 우리도 아까워 미치게 직전이다.
뒤늦게 머리를 쥐어 뜯어보면 뭣 하리
제발 힘 좀 조절합시다!
그리고 좀 더 냉정 해집시다.



http://www.photohjn.com/zeroboard/zboard.php?id=sports
    다른사신 더 크게 보기

머리가 무슨 죄가 있다고~

하지만 멋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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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0


난 참 이친구가 탐난다!
왜 그럴까?
몇 번이나 봤다고 한2~3차례가 전부 일 것이다.
그런데 참 끌려~ 그런데 중요한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그날 양 팀을 소개 할 때 북한 팀 정대세가 소개되자 많은 홈팬들이 박수를 보냈다.

사람을 좋아 할 땐 많은 시간이 필요 없다.
꼭 말을 하고 많은 생활을 같이 해야만 좋아지는 건 아니니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매우 에너지 넘치고 축구도 잘 한다.
일본에서 뛰는 게 아까울 정도로~




북한전사진 더 보기:http://www.photohjn.com/


언젠간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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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0

그리운 얼굴 김연아 선수가 상암벌에 남,북대표 선수들을 응원 하기위해 왔네요^^
많이 반갑고, 고맙고, 대견하고,  뭐 구구절절 세계선수권이 있었던 3일간 정말 행복했고 특히나 애국가가 울리고
연아 선수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릴땐 내 눈에서도 지긋이 흘러 내리는 눈물을 정말 감동적인 3일이 다시금 연아
선수의 얼굴을 보니 생각이나 입가에 미소가 머물다 갑니다.

잠시 그녀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함 들어봐요!



큰 일을 해낸 연아선수 앞으론 절대 아프지말아요^^
아프면 우리들 마음이 아프답니다.
연아선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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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2

오늘 그야말로 피 말리는 혈투가 상암벌에서 벌어졌습니다.
경기 내용면에선 좋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김치우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북한(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을 이겼습니다.
결론적으로 김치우 선수 때문에 웃게 됐습니다.

오늘처럼 빅게임(월드컵 최종예선)B조5차전
그것도 남북한이 만나 조 선두 싸움은  절대 물러 설수 없는 그런 치열한 전쟁과도 같은 경기를 펼치게 된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도 어제 인터뷰에서 북한과 동반 진출보다 승점 3점이 먼저라고 말 할 정도 였으니~
                                                                                                                                                                                                                                                                                              
 북한전 다른사진 더 보기: http://www.photohjn.com/

특히 사진 기자들은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모든 선수들의 행동들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물론 나 역시도 다른 경기와는 사뭇 다르게 반응한다.

전반을 0-0으로 끝내고 북한은 후반들어 수비를 더 강화합니다.
한마디로 벌집 수비를 보는 듯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도저히 뚫을 수 없는 난공불락처럼 여겨졌고 아~오늘도 안 되는건가!?
캡틴 박지성도 경기가 잘 안 풀리는지 짜증까지 낼 정도였으니 북한의 수비가 얼마나 견고 한가를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자연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로선 더 치열 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 과정에서 북한 수비수가 넘어져 일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센터라인 북한쪽 수비라인에 정대세 선수가 우리의 이정수 선수와 뭐라고 한참동안 얘기를 주고받는다.
골 소식은 없고 이 두선수의 표정과 몸짓이 흥미로워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그것도 한참동안을 물론 흐뭇하기도 했지만 사실 오늘 경기는 아주 양 팀 모두 사활을 건 경기다보니 
그런모습은 상상조차 못했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생각이 많아졌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대세는 북한(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태어나고 자란곳이 일본이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정대세 선수외 다른 북한 선수는 넘어 졌을 땐 손을 내밀지만 말은 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경기시작 1시간 전에 양 팀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가볍게 풀때도
정대세 선수가 우리 조원희 선수에게 다가가 먼저 아는 척을 했었다.
그것도 북한 선수들 중에 유일하게 혼자서만 그런 행동이 눈에 띤다.
그가 얼마나 자유 분망한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좋은 모습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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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4 : 댓글 73

그래요.
잘 하면 박수받고 못하면 비난하지만 그래도 미워 할 수 없는 그리운 얼굴들을 카메라로 담아
동영상으로 편집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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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