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맨유)의 몸동작 하나하나의 6만6천의 시선들이 꽂힌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멋진 경기에는 빠져드는 눈빛들이 있다.
우리도 언제쯤이나~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때가 되면 꼭 이런 멋진 경기를 5일에 한번쯤
구경하는 날이 왔으면!?
이런 멋진 경기에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있다는 걸 깜빡했다.
전반전에 벤치에 있는 모습이 간간이 화면이 비춰 질 때
수많은 박수소리와 그라운드에 빨리 뛰기를 기다리는 수많은 함성이
오늘은 더 크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자긍심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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