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들, 국가대표로 뛴다는 것,
간만에 들어보는 멋지고
웅장한 함성이 좋았던 상암벌에서의
월드컵 예선 요르단 전
홈에서 꼭 이겨야 했지만 축구는 박지성,
박주영, 돌아온 안정환, 축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11명과
경기장이 떠내려가듯 멋진 함성이 함께 하는
것이란 걸 새삼 느끼는 경기였습니다.
후반 초반까지만 해도 이길 거라 생각했지만 요르단의 포기하지 않는
그 승부근성이 어웨이에서 빛을 발한 그런 경기라 여겨집니다
우리 선수들 많이 변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선 개인기를 너무 앞세웠습니다.
누구를 꼭 집어내고 싶지 않지만 요르단을 과소평가 한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있어 즐거웠고 간만에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게 해줬습니다.
조국의 부름이 들리는가 뜨거운 환호에 승리로 답하라!
멋진고 뜨거운 글 입니다.
대표팀은 명심해야 합니다.
개인기를 내세워 경기를 망처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축구는 조직력,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종료를 알리는
소리가 들리기까지 긴장을 풀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현실인거죠.
꼭 이길것만 같았던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지만 우리의 12번 선수들은
언제나처럼 뜨겁게 맞이해 줍니다.
참 멋진 모습입니다.
그대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돌아온 황태자 안정환 선수입니다.
많이 변해서 돌아왔습니다.
김남일 주장이 교체로 나가자 주장 완장을~
잘 어울립니다.
이런 모습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포기란 없습니다.
좀 더 힘을내어 응원을 해 봅니다.
언제나 밀착마크에, 태클에 힘들어합니다.
잘 견디어 냈으면 합니다.
제발 다지치 말기를
우리의 박주영 오늘도 멋진 모습 잘 봤습니다.
간만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축구팬들을 보면서
여전히 한국 축구는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축구팬들이 있는 한 우리의 축구는 계속해서 성장 할 것입니다.
오늘은 아쉽게 동점으로 끝냈지만 요르단
원정에서 꼭 승전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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