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21:15









 











 





아들은 골퍼(16노승열)올해 고2 아버지는 캐디

매, 경open golf 마지막 라운드 9언더로 마지막 라운드를 스타트한다.

경기 내내 아버지는 바람의 방향등 어린 아들을 위해 우승을 위한 1등 조언자다.


그런 아들(노승열)은 시종 침착하게 경기에 임한다.

하지만 골프는 장갑을 벗어봐야 안다.


 (바람의 방향을 살피는 아버지 캐디)


아들이 플레이 하는데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다.

오직 경기에만 몰두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캐디의 책임이듯 아버지는 사소한 것까지

최선을 다 하신다.



공략 할 클럽까지 꼼꼼이 채크하며



클럽이 정해지면 가차없이 클럽을 꺼내든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기 때문에 흔들리는 모습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버지는 아들이 잘 하든 못 하든 시종 묵묵히 아들의 플레이를

지켜본다.

16살 나이로 마지막 라운드 1등을 유지하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아버지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힘










마지막 18번홀 1타만 줄이면 우승이다.

하지만 자력 우승은 건너

갔다.


기회는 두 번 오지 않았다.

연장 홀에서 아쉽게 우승을 내준다.

그러나 아직 젊다.

더 힘내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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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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