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 좋아하죠^^
그동안 얼마나 침묵의 시간이 길었는지
약체이기는 했지만 4-0으로 이겼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박지성 하면 여러분은 어떤 수식어가 떠오르는지?
산소탱크, 두개의 심장, 물론 다 아는얘기죠
취재기자와 달리 사진 찍는 기자들은 경기흐름을 잘
읽지 못합니다.
순간순간 중요한 장면들을 잡아내야 하기 때문에 포지션,
선수들의 움직임에 신경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빈 공간 한마디로 빈 집 찾는데 최고였습니다.
근 10개월간의 공백에서 느끼지 못했던 박지성의
진가를 오늘 발견 했다고 해야 하나요.
더 기분 좋은 것은 1골을 성공시킨 그것도 아주 멋지게 말이죠.
순간 떠올랐습니다.
호날두와 같이 있더니 슛이 예술이었습니다.
박지성이 골을 잡을라치면 상대 수비는 3명이 따라붙었죠.
웬 종일 쉼 없이 뛰고 또 뛰고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심장이 불타도록 뛰는
박 지성을 보면서 아~감탄 그 자체였죠.
분명 박지성 선수는 지금 이 순간도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귀엽기까지~ㅋㅋㅋ
아~저 눈매, 입
너무 예술이죠^^
아~다치지 말아야 해요^^
한 골을 성공 시킨 후 슬쩍 뒤를 봐주는 센스~
(잘~했어 지성)
우리의 주장 김남이 선수가 박지성을 안아줍니다.
흐~뭇
한골을 성공 시킨후 얼굴에 꽃이 핍니다.
오늘 경기의 MVP설기현 2골1도움
ㅋㅋㅋ 골을 성공 시킨 후에도 의젓합니다.
설기현의 2번째골
우리의 초롱이 이영표
아~여기 우리의 주장도 보입니다.
언젠가는 큰물에서 놀아야 할 박주영
골이 빗나가자 아쉬워 합니다.
아~뷰
오늘 무척 추웠죠.
하지만 잘 싸워주면 추위쯤은~
(우리의 영원한 12번)붉은악마
위치는 다르지만 우리모두 오늘 만큼은 한 마음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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