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0 18:26
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
어제는 비가 내려 조금은 쌀쌀한 느낌이 드는 가을
이제 그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주말인데 어떻게들 보내신지?
주변 공원엘 한번 나가 보시면 가을을 흠뻑 느끼실겁니다.
남자를 만나려거든 가을에 만나라.
여성이 더 가을을 탈것 같지만 사실은 남성이 더 가을을 탄답니다.
오늘은 문득 가을 풍경이 담고 싶어 집 앞 올,팍에 다녀왔습니다.
연인들, 어린아이, 노신사, 마지막 가는 가을을 만끽 하고 계셨습니다.
유모차의 잘 어울리는 부부
사진을 찍고서는 보여 주면서 다음에 송고할 기사에 사진이 들어가도 되겠냐고 물었습니다.
어~머 하시면서 너무 좋아 하시네요.
사진은 원본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같은 곳
같은 시선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앙상한 가지에 마지막 입새처럼 쓸쓸해 보입니다.
토끼야 이거 먹을래?
녀석 의심이 많아서인지 성큼 다가서지 않는다.
생명을 다 하고 떨어진 낙엽들이 오늘은 참 가슴에 ~
도심속 공원
이미 떨어진 낙옆
다음 해의 더 좋은 열매와 풍성함을 위해 먼저 떨어진 낙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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