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아시안컵에서의 거미손임을 증명하고 돌아온 이운재
오늘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에 후반 교체 맴버로 출전한 이운재(수원) 선수의 펀칭한 손에걸린 축구공이 푹 들어갔다.
올스타전의 특성상 치열함 보단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골키퍼를 뺀 선수들은 여유 있게 뛰지만 골키퍼는 무족건 막아야 하는 좀 얼울한 처지가 됩니다.
머리도 말끔하게 자른 이 운재 오늘 분위기는 좀 여유 있어 보이지만 남부 팀이 압박해 들어 올 땐 공에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잘 막아낸 볼은 관중석으로 볼을 차내는 센스까지 보여주며 팬과 함께 호흡하는 멋진 모습도 연출합니다.
축구계의 어수선한 분위기 경기장에 찾은 축구팬은 2만5천여 명에 그쳤지만 그래도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은 오길 잘 했다고 말 합니다.
(이운재의 손에 걸린 안습 공)
(멋진 폼)
공을 좀더 멀리 보내기위해
볼에 집중하는 이운재
이운재 선수가 선방하자 같은 소속팀의 송종국 선수가 이운재 에게 달려듭니다.
그러자 남부 팀의 뽀뽀 선수가 이운재에게 달려듭니다.
올스타전이기에 이런 모습이 가능 하겠죠^^
잘 막아내던 이운재의 실점 순간 입니다.
차세대 문지기 김영광
몸을 날려 볼을 막아냅니다.
(몸 풀어)
벤치에 대기중인 박주영 ,김남일 선수에게 몸 풀 것을 지시합니다.
몸 풀다말고 수신호를 보내는 박 주영
(아~나도 뛰고 싶다.)
몸을 풀던 두 선수가 그라운드에서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 봅니다.
(이제 그라운드는 내가 접수한다)
드디어 그라운드에 나섭니다.
교체 맴버로 후반 37분경 나선 박주영 선수가 가볍게 골로 연결시킵니다.
(팬을 위한 저질댄스)
가볍게 골을 성공시킨 박주영이 이근호 선수와 저질댄스를 춥니다.
공도 넣고 춤도 추고
경기중 뽀뽀 선수의 여유
나~엘로카드 받았어 그래도 즐거워
굿은 날씨와 여러가지 이유로 경기장은 썰렁했지만 축구팬이 좀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좀 더 힘을 모읍시다.























